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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영화

[어벤져스2]언제까지..속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신 CG의 전시장과 같다.
처음부터 인간은 주인공이기 보다 
CG를 완성시키기 위한 매개 수단 같았다.
 
어벤져스1편은 묘한 매력이 있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유모감각과 더불어 투박한 각 개인의 개성이
날렵하고 정교한 CG와 넘 잘 어울렸다.
 
하지만..어벤져스2는 처음부터 흥행을 잡기 위한 무한한 애정을
인간이 아닌 컴퓨터 그래픽에 쏟아부었다.
 
우선, 어벤져스2는 심오한 철학을 표방한데 비해
내용의 유기적 연결은 없다...
말 그대로 영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주제는
소재를 위한 밑거름으로 전락되어
싸움은 있지만,
인물의 감정적인 동화와 내용의 기승전결은 포기했다.
 
무엇보다 완벽한 컴퓨터 그래픽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전체 화면을 어둡게 처리한 부분이
관객의 스크린 몰두를 방해한다.
내용은 그렇다 쳐도 화려한 볼거리를 화려하게 내뿜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빠르거나 지나치게 어둡다.
 
무엇보다 스토리 라인이...관객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평화를 위해 만든 인공지능이 인간을 공격하는 것은 색다르지만,
그 인공지능을 파괴시키기 위해 또다른 인공지능을 탄생시키는 과정은..
어이없도록 설득성이 없다.
더욱이 새로운 인공지능은 별반..큰 역활도 하지 못한다.
 
그냥 2시30분을 즐기기 위한 영화를 만들 생각이라면
고전적인 스토리에 대입시켰어도 됐는데..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만들기 위항 욕심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바뀌었다..
 
흥행을 위해 관객을 유혹하기 위한 모든 수단은...
뭔가 어설프고, 뭔가 불완전한다.
과연..관객은 어벤져스3까지 가기 위한 속임수에 속을까?
 
하여튼.,,,,나비잠은..어벤젼스3는 더 이상 궁금하지 않는 이야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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