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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영화

소셜포비아_그동안 본 짧은 영화 감상
 

영화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거짓이 용인되는 세상..인터넷...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과 용민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영화는 악플의 피의자와 피해자를 동일시화하여
그 악플생산의 연결고리의 매카니즘을 밝히려고 노력한다.
 
영화자체의 매력은 꽤 관객을 유혹한다.
익숙한 배우가 아니어서인지 처음에는 리얼리티적인 분위기가
관객의 호기심을 북돋고
배우의 감정변화나 세심한 동요가 관객의 집중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악플'에 대한 이슈를 영화화한 것이
현대적이고 어려 재미적 요소도 깃들어져 있다.
 
 
아쉬운 점은 문제해결을 위해
자꾸 벌어지는 또 다른 이야기와의 연결이 작위적인데다,
뜨거운 이슈에 비해 맥없는 결말이 관객을 실망시킨다는 점..
 
하지만...거짓이 용인되는 인터넷 세계의 경고는
어김없이 관객을 찾아오니..관람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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