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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영화

제임스본, 부산행, 도리를 찾아서, 인디펜던스데이_그동안 본 짧은 영화 감상
 
 
 

시간이 흐르면 배우의 매력은 반감되는데
여기 남자주인공의 매력은....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을 더욱 홀린다.
 
무표정한 얼굴에 자신의 존재이유를 찾아다니는
제임스 본은...어린 친구보다...어느 정도 자의식을 가진
관객들에게 정당성을 찾지 않을까 싶다.
 
또한 감독은 세월이 변화시킨 정보화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일격도 잊지 않았다.
 
세상을 통제하기 위해 살인자를 만든 후
각 개인의 정보를 통계화 시키는
정부에 대한 비난을 섞어
과거화시킬 것 같은 제임스 본을 현대화 시켰다..
 
영화 내내 흥미진진하고 숨쉴사이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때문에
관객은 스크린에 함몰하지만
 
역시..1,2,3편 되풀이 되는 이야기의 전개는
식상한 스토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또한 제임스 본이라면 다들 인정하는
격투 액션신이 이전보다 적어지고 완성도 있지 않음은...
관객들이 점점 CG에 익숙해 졌음을
감독도 인정한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제임스 본의 매력은 변화지 않으니
팬이라면 시원한 극장에 잠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현재....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조리한 사회 정치적 이슈들을...총망라해
손바닥 위에 놓고, 있는 힘껏 꽉 쥐면...
바로...이 영화..'부산행'이 되지 않을까...
 
자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기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가장,
피바람이 불어도 거짓으로 국민을 안정시키려는 정부,
자신만 살아남는다면 어느 누가 죽어도 상관없는 시민들....
 
'부산행'은 좀비를 매개로..
현재 우리의 삶을 풍자했다..
 
열렬한 박수를 칠만큼의 위대함이 깃들은 영화는 아니지만...
보면 볼 수록....참 잘만들고 재미있다는 생각은 버릴 수 없는 영화..
 
안타까운 결말이 관객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또한, 살아남은 자들의 희망이...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를 바라게 하기도 한다..
 
배우들,...어느 누구도 버릴 수 없을만큼 개성있게 연기했고,
좀비들의 공격성은...여느 헐리우드 영화 못지 않고,
기차 안의 흥미진진한 좀비와의 격투 전개는 시간가는 줄 모른다..
 
하여튼..감독의 다음..영화..
무척 기대된다..  
 

캐릭터의 힘이...스토리의 힘보다 강하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는 너무 오래 돼 가물가물하지만.
'도리를 찾아서'가 무척 재미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도리의 캐릭터가 무척 매력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바다의 세계는
관객이 눈을 현혹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무엇보다 007보다 더 멋진 작전자이자 기획자인
문어 행크를 빼놓을 수 없다.
 
한국어 더빙이었지만
영화의 매력이 줄어들지 않은 것을 보면...
아마도...
'도리를 찾아서'가 아이와 어른..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졌기 때문이리라..
 
근데..한 가지 사실..
예전에 니모가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물고기에 사람얼굴이..참으로...요상했다는...=_=
 
 
 
1편에서도 그랬지만 여전히 미국만세는 스크린을 장악하고
중국의 관람객을 의식했는지...살며시 중국만세도 함께 동반한다.
 
아무런 생각없이 SF의 발전과 스케일을 확인하고 싶다면
영화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영화이고...
스토리나 인물의 개성을 맛보고 싶은 관람객이라면
한 번 생각해 보고 선택하시기를...
 
하지만
1편을 이미 봤던 관람객이라면
짱짱한 스토리와 개성강한 인물을 기대하는 실수는
범하지 않으리라 짐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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