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Category 영화

더킹,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신비한동물사전_그동안 본 영화감상
 
 

인간은 유혹에 약하다
그 유혹에 권력, 명예, 돈이 섞이면....
그 달콤함과 감미로움에 스스로 빨려들어간다..
 
'더 킹'은 유혹에 관련된 영화다.
초라하고 어리석은 인간이 더 높을 곳을 위해
두 팔을 허우적 거리다가 닿은 것은
절정의 희열이 아니라 먼저 닿은 자의 배신이다.
 
정의와 진실이 아닌 거짓과 위선으로 얻은 날개는
조잡하고 신의없는 가짜였다.
 
그리고..펼쳐지는..복수...
 
'더킹'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적절하게 조우한다.
가장 법을 지켜야 할 자가 가장 어리석은 신념과 무속으로
만들어 놓은 세계는 쉽게 허물어질 수 있는 단점을 가득안고 탄생한다.
 
문제는...본인만 모른다는 거다..
 
영화는 유머와 사실을 교묘하고 절묘하게 결합시켜
관객을 웃음과 허무사이에서 방황하게 한다.
 
배우들의 근사한 연기도 영화를 빛나게 한다.
연기를 잘 했다기보다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배역을 잘 가져다 입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작은 조연도 버릴게 없다..
 
물론 영화가 기존 영화처럼 전개 위기 해결 순으로 엮어있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지루한 부분이 있고,
악이 완성한 복수는 설득성이 없지만
관객이 한 번 쯤 봐도 후회없지 않을까..싶은 영화다.
 
 

스타워즈는 섬세한 줄거리는 없고
개성있는 인물과 큰 스토리로 이어지는 영화라
계속 보면..식상하다..
 
더욱이 예전에는 컴퓨터그래픽이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기에
현재의 현란한 스크린은 관객을 크게 동요시키지 않는다.
 
그런면에서 로그원은 스토리라인을 섬세하게 짜려고 노력했다
 
물론 뭔가 부족함이 관객을 아쉽게 하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영화가 여러재미적인 요소가 많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미 해리포터에서 봤던 재료라 그리 새롭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CG가 판을 뛰더라도
배우보다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임은 확실하다..
 
남자주인공의 묘한 매력이 관객을 사로잡아
영화가 끝날때까지 빠져들게 하는 것을 말릴 수 없다..
 
그러나...역시...새로운 것은 없고..
이미 식상한 내용과 소재들이...
관객을 피로하게 할 수도 있는 영화인 것 같다..


   
- 이전글 : [이게정말나일까]자아성찰의 성장 동화책~

- 다음글 : 미녀와야수_그동안 본 짧은 영화 감상
 
   
 
 
 
 
 
 
 
 
 
 
 
 
 
 
 
   
 
 
 
   
 
 
 
   
 
 
 
 
Pinterest에서 Dinonabi님의 보드 공룡과 나비잠의 일상_클릭을(를) 팔로우하세요.